법률사무소 강일은
대구지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 조사단장, 서울고검 부장검사를 역임하여
형사 사건에 압도적인 경험과 실력을 갖춘 '양보승 변호사'와
10년차, 9년차 변호사로서 풍부한 경험, 실력은 물론
젊은 변호사로서의 열정을 겸비한 '박제중, 양혜인 변호사' 가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수임료'로
'강원 제일'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뜻을 모아 설립한 법률사무소입니다.
법률사무소 강일은 2020년 1월 박제중 변호사의 고향인 춘천에서 첫 걸음을 시작하여
매년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9월 검찰에서 퇴임한 양보승 변호사를 영입하여
형사 사건의 업무처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 강일은 의뢰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건의 사실관계와 핵심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의 실현을 목표로
전력을 다해 사건을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법률사무소 강일은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변호사 양보승, 변호사 박제중, 변호사 양혜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