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률사무소 강일은 사무장 없이 모든 상담과 수임한 사건에
관한 연락 및 소통을 '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합리적인 수임료
일반적으로 ‘전관 출신’ 사무실이라고 하면 고액의 수임료가 부담되어
상담이나 방문 자체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강일은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수임료'를 책정함으로써
전관 법률사무소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우수하고 안정적인 업무 역량
최근 일부 법무법인은 해당 지역 분사무소에는 상주하지도 않고, 만나볼 수도 없는
부장검사,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들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를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변호사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그마저도 담당 변호사의 잦은 교체로 업무의 연속성이 지속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강일은 30년 검사 경력 부장검사 출신 양보승 변호사와
연세대 법학과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동문인 10년차 박제중 변호사(민사법/형사법 전문변호사)
9년차 양혜인변호사(민사/가사 담당)가 춘천 사무실에 상주하며
언제든지 의뢰인분들을 만나 뵐 준비를 하고 있으며, 법조인 가족이 모여 설립한 법률사무소로서
담당 변호사의 이직 등으로 인한 업무의 단절은 저희 사무소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진심을 다한 업무 수행
저희 법률사무소 강일의 변호사들은 우리 지역인 강원도, 춘천에서 앞으로도 의뢰인분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동반자로서, 찾아주시는 의뢰인분들을 친구처럼,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성심 성의껏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